온기(溫記)

어르신 곁의 AI 스마트 액자

가족이 보낸 사진이 어르신 댁 액자에 나타나고, 액자가 말을 걸어 안부를 살핍니다. 홀로 계신 어르신과 멀리 사는 가족, 돌봄 기관을 따뜻하게 잇는 서비스입니다.

공원 소풍 나온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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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기

카카오톡에 설명과 사진을 보내면 그대로 어르신 액자에 꽂히고, 사진 사이사이 구청 안내와 지역 소식도 함께 — 사진 액자이자 마을 정보 키오스크입니다.

서비스 소개

온기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댁에 두는 디지털 액자형 돌봄 기기와 이를 둘러싼 가족·기관 서비스입니다. 어르신은 아무것도 배우거나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액자는 가족이 보낸 사진을 보여 주고, 먼저 말을 걸어 안부를 살피며, 위급 상황을 가족과 돌봄 기관에 알립니다. 네트워크가 끊겨도 사진과 SOS는 끊김 없이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지자체·돌봄 기관과 함께하는 시범 운영(파일럿)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 기술(사진·대화 상호작용 기반 안부 확인 등)은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 사진 슬라이드쇼

가족이 보낸 사진이 어르신 댁 액자에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사진마다 어울리는 액자 프레임과 꼴라주 화면으로 지루하지 않게 순환하고, 함께 보낸 설명은 큰 글씨 자막과 음성으로 전해 드립니다.

말을 걸고, 대화하는 액자

아침 인사, 날씨, 복약 알림을 액자가 먼저 말해 줍니다. '대화하기' 버튼을 누르면 AI 말동무가 어르신의 이름을 부르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 최근 받은 사진과 오늘 일정을 기억하고, 표정 있는 캐릭터가 듣고, 생각하고, 답합니다. 날씨는 낮 최고기온과 자외선까지, 병원은 가까운 곳의 전화번호까지 알려 드립니다. 마이크는 버튼을 눌렀을 때만 켜집니다.

겹겹의 안전망

"살려줘" 같은 도움 요청을 알아듣는 음성 SOS, 터치·음성 상호작용 기반 무활동 감지, 기기 상태 상시 감시가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지킵니다. 이상 징후는 단계적으로 가족과 담당 기관에 알립니다.

기관용 관제 대시보드

돌봄 기관 담당자는 세대별 가동률·경보·기기 상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미확인 경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습니다. 공지·재난 안내와 광고 게시도 한곳에서 관리합니다.

사진 보내는 방법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에서 "온기액자" 채널을 친구추가하고 어르신 전화번호(액자 설치 시 등록)를 보내면 채팅방이 액자와 연결됩니다. 이후 사진을 보내면 액자에 바로 나타나고, 설명을 먼저 보낸 뒤 사진을 보내면 그 설명을 자막과 음성으로 함께 전해 드립니다. 보낸 사진을 빼고 싶을 때는 채팅방에 '사진관리'라고 보내면 사진 목록이 열리고, 삭제하면 액자에서도 바로 사라집니다. 앱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웹링크 업로드

가족에게 공유된 링크를 누르면 열리는 웹 페이지에서 바로 사진과 설명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역시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안전과 개인정보

  • 어르신이 "살려줘", "구급차 불러줘"처럼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가족과 담당 기관에 알립니다. 잘못 울린 경우 60초 안에 화면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일정 시간 터치·음성 같은 상호작용이 없으면 액자가 먼저 안부를 묻고, 응답이 없으면 단계적으로 경보를 올립니다.
  • 액자 기기의 통신 상태를 상시 감시해 회선 장애와 기기 이상을 빠르게 알아차립니다.
  • 마이크는 '대화하기' 버튼을 눌렀을 때만 켜지며, 평소에는 듣지 않습니다.
  • AI 대화는 가족·기관이 동의한 세대에 한해 제공되며, 의료·금융 상담은 하지 않고 가족과 병원으로 안내합니다.
  • 음성 대화 원문은 저장하지 않고, 개인정보는 암호화하여 보관합니다.

도입·제휴 문의

지자체·돌봄 기관의 시범 운영 및 도입 문의를 환영합니다.

연락처 : 최재구 010-5050-0201 | jaekoo.choi@cluver.biz